[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은 28일 사회복지법인 '신나는 조합'과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새로운 은퇴모델 개발을 위한 '시니어 사회적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시니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우리나라의 급격한 노령화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은퇴 후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가치를 발굴하고자 하는 최근의 트랜드를 반영한 사업이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의 심사위원장인 최성환 한화생명 보험연구소장(가운데), 우수상 수상자인 '친환경 공화국' 사업의 손계화(왼쪽)씨, '해피플러스' 사업의 김제원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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