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퓨얼셀파워 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두산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퓨얼셀파워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은 "연료전지 생산·판매 업체인 퓨얼셀파워를 합병해 사업형 두산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합병 기일은 9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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