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두산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퓨얼셀파워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은 "연료전지 생산·판매 업체인 퓨얼셀파워를 합병해 사업형 두산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합병 기일은 9월 30일이다. 관련기사42세에도 변함 없는 좌완 파이어볼러…고효준, 두산 합류두산에너빌리티, 대한항공과 항공엔진 개발 '맞손' #두산 #연료전지 #퓨얼셀파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