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국내최초의 중국본토 A주 레버리지 ETF다. CSI300이 기초지수며,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는 중국 본토인 상해 심천 거래소의 대표적인 300종목에 분산 및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다만 투자위험이 높은 만큼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상장이 완료될 경우 164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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