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양증권은 28일 서명석과 황웨이청 대표가 자사주을 각각 1000주 이상씩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서명석 대표는 전일 동양증권 보통주 1053주를 매수했다. 황웨이청 대표도 같은 날 보통주 1036주를 사들였다. 서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1만9741주에서 2만794주로 늘었다. 황웨이청 대표도 보유 주식도 1245주에서 2281주가 됐다. 관련기사동양증권 산 유안타 엠벤처투자서도 2대주주로동양증권 DLB·ELS 2종 공모 #동양증권 #서명석 #황웨이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