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노말리 제공[브루노말리]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브루노말리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브루노말리 백화점 및 직영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상품 '팬시 O'백 또는 4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6만원 상당의 고급스러운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브루노말리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9월 10일까지 '머스트 해브 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신혜 가을·겨울 화보 중 마음에 드는 가방의 번호를 댓글로 남기면 총 10명을 추첨해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드 지갑은 브루노말리 대표 자재 '볼로냐 레더'로 제작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며 카드 및 명함지갑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추석 시즌 어떤 선물을 해야 할 지 고민이라면, 감각적인 디자인의 '팬시 O'핸드백을 추천한다"며 "카드 지갑까지 세트로 소장할 수 있는 이벤트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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