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29/20140829103258418917.jpg)
사면 붕괴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위험요인은 8월 28일 08:00경 발견되어 안전요원 상시 배치하고 1개 차로 차량 통행제한, 방수포 설치 등 안전조치를 완료하여 이용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어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서는 긴급한 복구가 필요하여 유실된 토사제거 및 항구적 복구를 위해 상점IC에서 율하IC까지 부산방향 차로를 통행제한하며, 반대편 창원방향 차로는 평소처럼 이용 가능하다.
복구는 8월 29일부터 실시되며 유실된 토사제거 및 사면 정비가 완료되는 날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