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밤섬 실향민들이 29일 오전 배를 타고 서울 마포구 밤섬으로 향하고 있다. 1960년대까지 주민들이 거주했던 밤섬은 1968년 한강 개발과 여의도 건설 일환으로 폭파됐으며, 당시 밤섬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마포구 창전동으로 이주했다. 관련기사 강북 주요입지 리모델링 속도…한강변 서강GS·밤섬현대 안전진단 통과 "시간의 실향민 586, 양극화 문제로 갈등의 중심에 섰다" #마포구 #밤섬 #실향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