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섬의 추억, 카메라 담는 실향민들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밤섬 실향민들이 29일 오전 배를 타고 서울 마포구 밤섬에 도착 직후, 과거 밤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1960년대까지 주민들이 거주했던 밤섬은 1968년 한강 개발과 여의도 건설 일환으로 폭파됐으며, 당시 밤섬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마포구 창전동으로 이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