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선수가 공개하는 ‘똑똑하게 운동하는 법과, 똑똑하게 먹는 법’을 통해 같은 시간, 같은 운동을 해도운동효과를 극대화해서 차별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정확히 운동 부위를 자극한다.
최초 근수축의 법칙이란 말이 있다. 이는 가장 먼저 수축한 근욱이 마지막까지 운동된다는 법칙이다. 그렇기 때문에 팔근육, 하체근육 어디라도 훈련하고자 하는 부위를 정확히 정하고, 그 부위를 가장 먼저 수축시켜야 한다. 만약 의도하지 않은 부위의 근육이 많이 개입된다면 정작 운동고자 하는 부위는 충분히 자극받지 않은 것이다. 등 운동을 예로, 랫 풀다운(의자에 앉아 두 팔로 긴 바를 끌어 내리는 운동)을 할 때 팔보다는 등이 먼저 수축되어야 한다. 따라서 바를 내릴 때 등이 아닌 팔 혹은 팔꿈치의 굽힘이 먼저 일어나면 등이 아닌 팔이 수축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팔만 펌핑이 되고 등에는 자극이 덜 가는것이다. 즉 운동의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다.
둘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최재덕 선수는 “힘든 운동을 마친 후에 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아미노산이 체내에 빠르게 공급돼서 회복을 시작하기 때문에 운동 전후에 92%가 WPH(가수분해유청단백질)성분으로 구성된 ㈜스포맥스의 WPH플렉스골드 제품을 섭취한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처의 검사를 거쳐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http://www.spomax.kr)의 여성의 경우에는 7가지 다이어트 원료와 고른 영양이 함유된 단백질 보충제 비키니쉐이크를 통하여 식사가 불규칙한 바쁜 일상속에서도 균형 잡힌 비키니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9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에 대한 댓글 추첨을 통해 공연티켓을 증정하는 스포맥스 컬처데이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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