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은 최근 진행된 JTBC '히든싱어3' 녹화 현장에서 "미션 곡 연습을 위해 4,900원을 내고 음원을 다운받았다"고 밝혔다.
이재훈은 "'히든싱어'에서 이문세 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보다 나 같은 사람은 없을 거라고 자신했는데 이문세 선배 편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재훈은 "미션 곡 연습을 위해 4900원을 내고 음원을 다운 받았다"며 "우승을 못하면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스튜디오를 나갈 때까지 홀로 서있겠다"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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