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전국 60여 복지시설에 1억 5000여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각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지역농산물 등은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구입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특히 단순 일회성 도움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의 연장선에서 진행될 거싱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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