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방 훈련에 도전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멤버들은 화생방 훈련이 시작되자 눈물과 콧물을 쏟았고 고통에 몸부림쳤다.
특히 걸그룹 걸스데이의 이혜리와 개그우먼 맹승지는 화생방 훈련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근육맨으로 불리는 분대장과 몸싸움까지 했고 눈물과 콧물을 쏟았다.
지나는 대성통곡하며 “제발 살려주세요. 나가게 해주세요”라며 교관에게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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