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는 지난해 3월 '아이리스2' OST '매일 하는 이별'을 발표했으며 1년 뒤에는 SBS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현재는 새로운 소속사를 찾는 동시에 새 앨범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오전 한 매체는 손호영과 아미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같은 소속사 테두리에서 선후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9살 나이차를 보이는 손호영과 아미는 같은 볼링팀 멤버로 편하게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친해졌으며, 이후 등산과 헬스를 함게 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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