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제니퍼 로렌스 누드 사진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의 개인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이 해킹돼 누드 사진 약 60장이 유출됐다.
이에 제니퍼 로렌스 측은 "사생활에 대한 명백한 침해행위이며 당국에 이를 신고했고, 유출한 사진의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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