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양기관은 서울 벤처기업협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공 벤처창업기업 육성 지원 △벤처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내일채움공제 가입 활성화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벤처·창업기업의 다양한 후속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의 지속성장 및 창조경제 구현의 발판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토탈 성공솔루션 제공의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창조경제 구현의 핵심인 강소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사업화 성공을 위한 또 다른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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