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생인 아미는 드라마 '나만의 당신'OST '그대 때문에'와 '아이리스2' OST '매일하는 이별'을 부른 가수다. 특히 아미는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1일 한 매체는 손호영이 9세 연하인 가수 아미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손호영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아미·손호영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호영 측에서 열애설 아니라고 부인했더라", "아미, 청순한데 몸매가 정말 예술이더라", "아미, 다이어트 욕구 샘솟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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