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어깨선 드러나는 튜브톱 입고…또렷한 이목구비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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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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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사진=아미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아미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1989년 생인 아미는 드라마 '나만의 당신'OST '그대 때문에'와 '아이리스2' OST '매일하는 이별'을 부른 가수다. 특히 아미는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1일 한 매체는 손호영이 9세 연하인 가수 아미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손호영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아미·손호영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호영 측에서 열애설 아니라고 부인했더라", "아미, 청순한데 몸매가 정말 예술이더라", "아미, 다이어트 욕구 샘솟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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