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초콜릿 과자 들고 앙증맞은 포즈 '깨물어주고 싶네'

MBC '왔다 장보리' 오연서[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왔다 장보리'에서 활약 중인 배우 오연서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미 언니가 태국에서 사준 초코초코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대!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이 선물해준 과자를 들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연서는 잡티 없이 맑은 피부와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연서, 왔다 장보리에서 연기 잘하던데", "오연서, 귀여운 보리보리", "왔다 장보리 점점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하는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