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 '왔다 장보리' 수도권 시청률 35% 돌파!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연민정 같은 한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소 짓고 있는 김지훈과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극 중 앙숙인 모습과는 다르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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