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지난달 29일 60년이 넘는 전통의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인 삼진어묵이 베이커리 형태의 매장으로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진어묵 베이커리는 빵집에서 빵을 고르듯 다양한 어묵을 기호에 맞게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매장으로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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