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학식은 정부의 베이비부머 대량 퇴직에 따른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인천시의 특화전략사업인 컴퓨터응용기계 직종등의 기능인을 양성하여 지역맞춤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라 실시 되었다.
강희상 학장은 입학식사에서 “과거에 얽매인 사람은 발전이 없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평생직업을 갖도록 서로 노력하자.”라는 당부를 하였다.
한편 남인천캠퍼스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전기공사실무(야간)를 비롯한 취약계층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린카정비직종을 1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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