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민화식)가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관내에 등록된 72개 유·무료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사항은 직업안정법에 명시된 직업소개활동 및 인․허가 시 등록받은 시설유지(무단이전․ 폐업), 소개요금 초과 징수행위, 거짓광고 행위 등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단순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직업안정법 위반사항은 관계법령에 의거 행정처분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안산시 하천 정화활동 펼쳐 안산시 추석명절 맞이 생태하천 야간조명등 점검 #단원구 #민화식 #안산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