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허원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통일 전후 방송통신의 역할을 조사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한다.
방통위는 허 부위원장이 오는 6일까지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주미디어청과 라이프찌이 연방네트워크청 등 독일의 방송통신 유관기관을 방문한다고 1일 밝혔다.
허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방송통신이 독일의 통일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역할을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는 방문기간 동안 브란덴부르크 방송, 독일텔레콤 등 독일의 공영방송사 및 통신사를 방문해 통일 전후 방송제작·편성, 통신 인프라 구축 등과 관련된 사례를 조사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방통위는 허 부위원장이 오는 6일까지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주미디어청과 라이프찌이 연방네트워크청 등 독일의 방송통신 유관기관을 방문한다고 1일 밝혔다.
허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방송통신이 독일의 통일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역할을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는 방문기간 동안 브란덴부르크 방송, 독일텔레콤 등 독일의 공영방송사 및 통신사를 방문해 통일 전후 방송제작·편성, 통신 인프라 구축 등과 관련된 사례를 조사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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