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NG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ING생명은 지난 해 홍명보장학재단을 통해 후원한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독일을 방문해 분데스리가 경기를 관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29일부터 4박 6일의 일정으로 진행한 연수 과정에서 축구 꿈나무들은 FSV 마인츠 05와 하노버 96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축구꿈나무들이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장에서 구자철 선수(왼쪽 둘째), 박주호 선수(여섯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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