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오는 4일 멕시코에서 개최하는 8차 세계주산의학회에서 자궁경부무력증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학회는 이달 3~6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고위험산모, 고위험신생아를 주제로 열리는 세계학회다. 이근영 교수는 이번 초청 강연을 통해 자궁경부무력증에 대한 자신의 논문 내용과 새로운 진단법, 자궁경부무력증의 최신 수술법인 복식자궁경부봉합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산부인과 #이근영 #자궁경부무력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