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베의 추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파에 실신한 듯 널브러져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클라라는 짧은 상의를 입은 채 개미 같은 허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몸매 정말 좋네", "클라라 피곤했나?", "클라라 고베 언제 간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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