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와 질병의 주범 활성산소, '퓨어 스피루리나'로 잡자

론칭 당일 전량 매진, GS홈쇼핑의 긴급 물량확보로 오는 9월 2일 방송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우리 몸에서 약 65%의 비율을 차지하는 물질은 '산소'이다. 이처럼 인간의 생존에 있어서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모든 산소가 이로운 것은 아니다.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존재하는 것.

'활성산소'는 호흡과정에서 인체 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며 여러 대사과정에서 생성된다. 따라서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 속 60조 개의 세포 구석구석을 공격해 DNA를 손상 및 변형시키며, 노화와 질병의 원인 90%와 관련이 있다.

활성산소는 음주, 흡연, 인스턴트 음식 섭취 등 나쁜 식습관을 비롯하여 일상의 스트레스, 자외선 등으로 인해 증가한다.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활성산소의 제거능력이 감소하여 40대 이후에는 50%로, 50대가 되면 자체적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거의 사라진다. 따라서 노화가 시작되는 20대 때부터 항산화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항산화 건강식품을 섭취해야한다. 뛰어난 항산화 능력을 자랑하는 '스피루리나'가 대표적인데, 스피루리나에는 체내에서 생성되는 항산화물질(SOD)뿐만 아니라 스피루리나에만 존재하는 물질인 '피코시아닌'을 약 8,000mg 함유하고 있다.

또한 5대 영양소를 포함한 50여 가지의 필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순수단백질이 약 65%를 차지, 소화흡수율이 95%에 달하기 때문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에 탁월하다.

지난 8월 14일 GS홈쇼핑에서는 '퓨어스피루리나' 제품 론칭 방송을 했다. '퓨어스피루리나'는 방송 당일 전량 매진을 달성했고, 일주일 후인 21일 2차 판매를 하여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후 방송 10일 만에 긴급 물량을 확보하여 오는 9월 2일 오전 7시 15분에 판매를 할 예정이다.

'퓨어스피루리나'는 100% 하와이산 스피루리나를 사용한다. 하와이는 강렬한 태양, 건조한 날씨, 적은 강우량으로 이상적인 스피루리나 생육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퓨어스피루리나'는 하와이 2,000피트 깊이의 풍부한 미네랄 해양심층수로 스피루리나를 배양하기 때문에 그 질 또한 우수하다.

퓨어스피루리나 성분배합개발자인 왕혜문 원장은 "퓨어스피루리나 제품 섭취를 통해 항산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 주름 예방 등 피부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전했다. GS홈쇼핑에서 판매될 예정인 '퓨어스피루리나'는 기본구성 3병+추가구성 3병인 총 6병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퓨어스피루리나'는 오는 9월 2일 오전 7시 15분 GS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퓨어스피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