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일지' 측은 1일 흑수련으로 변신한 서예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련(서예지)은 어린 시절부터 이린(정일우)만을 바라봤으나 도하(고성희)에 대한 질투심으로 인해 조금씩 흑수련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수련의 눈빛에선 분노 섞여 있다. 이는 도하를 안고 가는 이린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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