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화성산업은 1일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56주년 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화성산업은 이날 장기 근속사원 27명과 모범 사원에게 표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인중 회장은 "그 동안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힘을 모아 오늘날 업계 최상위 수준의 재무안정성과 기술적 역량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새로운 도약을 통해 어제보다 나은 화성으로 명예와 전통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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