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과일 소비를 살리기 위해 추석 선물 구입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1일부터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에 한해 제공됐던 과일 선물세트 8품목 할인혜택을 모든 고객에게 확대한다. 대표 품목으로 정상가 18만원인 현대명품 사과배 매세트는 17만원, 12만원인 산들내음 사과배 난세트 11만원 등이다.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과일 #추석선물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