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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제이티비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공동대표이사 노영우, 카미모리 히로아리)가 2일 롯데호텔 하노이 오픈에 맞추어 롯데호텔 하노이 숙박과 베트남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베트남 북부 4일/5일 여행상품은 롯데 하노이 센터에서 2박을 숙박한다.
롯데 하노이센터에 머물며 베트남 북부의 핵심도시인 하노이, 하롱베이, 닌빈을 여행하게 된다.
롯데호텔 하노이 숙박과 베트남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북부 4일/5일여행은 국적기를 탑승하며 베트남 수상 인형극, 호안끼엠 호수 관광 및 스트릿카 탑승, 하롱베이 야시장 투어, 하롱베이 활어회 시식이 포함돼 있다.
또한 5대 특식인 선상식, 삼겹살, 쌈밥정식, 분짜정식, 김치찜이 포함되어있어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품가는 총액기준 93만1,500원부터. 9월 9일부터 매일 출발 예정이다. 1577-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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