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맥도날드-모노폴리 프로모션 공식협찬사 선정

[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맥도날드-모노폴리' 프로모션의 공식협찬사로 선정됐다.

'맥도날드-모노폴리' 프로모션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된 노랑풍선은 유럽여행, 보라카이여행, 상품권 등을 제공하며 9월 1일부터 한 달간 맥도날드 매장과 TV광고를 통해 프로모션과 함께 노랑풍선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이자 다국적기업으로 사랑받고 있는 맥도날드는 1955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9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맥도날드-모노폴리' 프로모션은 보드게임인 모노폴리 게임에 착안, 세트메뉴 구입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3장의 카드가 동일한 카드일 경우 즉시 당첨되는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맥도날드-모노폴리 프로모션의 협찬사로 선정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친근하고 대중적인 맥도날드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랑풍선이 만나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맥도날드-모노폴리' 프로모션의 주요 협찬사는 노랑풍선 외 폭스바겐, 코카콜라, 삼성, HP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공식협찬사로 선정되어 경품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9월 한 달간 맥도날드 홈페이지와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022-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