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art석영토건, “세종 두루 유·초교 건립공사 ‘순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02 09: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김만권 현장소장, “무사고 및 품질향상에 총력”

[두루 유.초등학교 신축 조감도]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아름다운 교육시설을 건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세종시교육청 발주로, 세종시 고운동 산79번지에 세종 두루유·초교 신축공사 시공을 맡은 석영토건 김만권 현장소장을 2일 만나 공사개요 및 준공시기를 상세히 알아봤다.

공사개요에 대해 김소장은 “본공사 착공일은 지난 3월에 시작해 내년 2월9일 준공을 목표로 당초 계획대로 공사가 잘 추진되고 있으며, 대지면적은 14,822㎡에 건평 연면적은 14,909㎡로 방문객을 위한 주차대수는 60대”이며 “지하1층에 지상4층 규모의 단단하고 미관에 멋진 교육시설을 순조롭게 건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석영토건의 장점에 대해 “우리회사 방침이 ‘조금더 꼼꼼하게 살피고’ ‘조금더 정직하 게 생각하며’ ‘조금더 아름답게 표현하고’ ‘조금더 힘이들더라도 건설현장인의 길이 있다면 그게 석영토건이 가야할 길이다’ ‘장인정신의 자부심으로 후대에 남길 명작을 만들자’와 같 은 의미에서 ‘무사고 및 품질향상’을 위해 오늘도 현장 인부들과 함께 구술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사중 어려운점과 보람이 있다면 공기가 짧은것이 애로사항 이지만, 청우건축감리단(단장이정기)의 24시간 철저한 감독과 세종교육청(학교설립과)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그리고 시 공사 석영토건의 성실시공으로 삼위일체가 맞아떨어져 현재 31%의 공정율의 진척으로 잘 순항중에 있다”면서 “저 개인적으로 명품 세종시건설에 일조하고 있는것을 보람있게 생각 한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끝으로 “저의 인생철학은 우보시호인데 이는 즉, 황소처럼 꾀 부리지 않고 꾸준하게 일하며, 호랑이처럼 눈을 밝게 떠 옳고그름을 헤아려 진부를 가릴줄 아는 가치창조를 생산코자 노력을 증진하고 있다”며 “이런 맥락에서 오늘도 명작을 만든다 는 심정으로 안전하고 튼튼하게 그리고 아름다운 교육시설을 건립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