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국제공모전’ 은, 내년 4월24일~5월31일까지 이천·광주·여주에서 ‘색 Ceramic Spectrum - 본색·이색·채색’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평균 70개국 1800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공모전은 세계현대도자의 최근 예술경향을 살펴보고 동시에 전 세계 수많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도자 고유의 가치를 보여주는 도자작품뿐만 아니라, 타 재료와의 혼합하는 다양한 기법과 기술을 적용해 도자의 가치를 재해석 하는 다양한 시도는 물론 다른 예술장르에서 도자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예술작품도 참가 가능하다.
대상 작품 1점에는 5천만원의 상금과 대상 작가에게는 차기 비엔날레의 전시 특전이 주어진다.
공모전에는 정해진 주제와 분야가 따로 없으며 작품이미지를 접수사이트(http://gicb2015ic.kocef.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https://www.kocef.org)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도자 고유의 가치를 보여주는 도자작품뿐만 아니라, 타 재료와의 혼합하는 다양한 기법과 기술을 적용해 도자의 가치를 재해석 하는 다양한 시도는 물론 다른 예술장르에서 도자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예술작품도 참가 가능하다.
대상 작품 1점에는 5천만원의 상금과 대상 작가에게는 차기 비엔날레의 전시 특전이 주어진다.
공모전에는 정해진 주제와 분야가 따로 없으며 작품이미지를 접수사이트(http://gicb2015ic.kocef.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https://www.kocef.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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