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1일(현지시간) 졸리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태를 독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피플 커버 사진 속 졸리는 순백색의 심플한 웨딩드레스와 앙증맞은 꽃무늬가 수놓인 면사포를 쓰고 있다.
피플에 따르면 졸리의 특별한 드레스 장식은 졸리의 아이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이날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부부는 여유와 웃음으로 가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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