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대표 최순환)가 추석을 맞이해 특선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그린조이 추석 선물 세트는 다양한 구성과 폭 넓은 가격대로 보다 많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의류부터 소품까지 고객의 취향과 예산에 따라 내용을 변경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인 상품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의 그린조이 추석 선물 세트는 전국 180여개 그린조이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그린조이는 1976년 창업,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에 집중하며 성장해온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로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함을 감성으로 풀어낸 골프웨어로 엘레강스하면서 리치한 감각의 합리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골프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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