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브레퀸 '두두' 패딩 베스트 출시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탄생한 프레스티지 라이프스타일 웨어 빌브레퀸이 신개념 스타일리시 아우터 ‘두두(doudou)’를 선보인다. 

‘두두’는 패딩소재의 아우터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doudoune’의 약자로 빌브레퀸만의 감각과 실용성을 갖춘 패딩 베스트의 애칭이다. 두두는 빌브레퀸만의 특별한 프린트와 솔리드 컬러(카푸치노 또는 스카이 블루)의 양면 디자인 리버서블 패딩 베스트로 100% 덕다운 소재로 충전됐다. 

두두는 갤러리아 명품관 WEST, 서울 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 파라다이스 면세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성인용 62만원, 아동용 48만원이다.

문의 02-514-5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