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일 오전 의정부시 여성단체협의회가 행복로에서 연 '사랑나눔 알뜰 바자회'에 참석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이 바자회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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