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학습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1일 다문화센터에 교육기자재 로 노트북 24대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노트북은 임직원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성능 업그레이드 및 배터리 등을 교체했다. 한편, 예보는 오는 11월 서울시와 함께 다문화가족의 사회·문화적 적응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돕기 위한 금융캠프를 확대해 열 계획이다. 관련기사 "역대급 폭염 예보에"…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10일 앞당겨 매서운 '꽃샘추위' 계속…전국 곳곳에 눈·비 예보 #다문화가족 #사회공헌 #예금보험공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