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에서는 9월 2일(화) 11시 대전지방경찰청 지휘부 등 20여 명과 함께 대전 동구 중앙시장을 방문, 제수용품 구매와 시장 상인들과 점심을 함께하는 등 일선 민생치안현장을 점검하고, 재래시장 상인들로부터 지역의 불편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날 최현락 대전지방경찰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재래시장 내 무질서를 바로잡고, 노인안전 및 무단횡단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관련기사 용인시의회,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행사 실시 서울시, 10일까지 시내 120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대전경찰 #전통시장 #최현락청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