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공개된 사진은 오타니 료헤이가 매거진 ‘레이디 경향’과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 모습으로 오타니 료헤이는 루즈한 블랙니트를 입고, 플로피 모자를 손에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느낄 수 있는 오타니 료헤이의 조각같은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이 짙은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타니 료헤이 이렇게 잘 생겼었나” “료헤이 확실히 전성기를 맞은 듯” “분위기 대박! 정말 잘 생겼다!” “빨리 다른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