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6개월 만기로 발행금리는 미 국채 5년물 금리에 0.825%를 가산한 수준이다.
산업은행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기관이 발행한 외화채권(5년 6개월물 기준)으로는 가장 낮은 수준의 발행금리"이라고 설명했다.
총 136개 기관이 이번 외화채권 발행 청약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42%, 아시아가 30%, 유럽이 2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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