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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싱어 윤희정 딸, 프로듀서로 첫 정규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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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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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빨간약]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버블시스터즈의 전 맴버이자, 재즈싱어로 유명한 윤희정의 딸인 수연이 이끄는 블랙가스펠팀이 1일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수연이 팀의 리더이자 앨범 프로듀서로 나선 ‘갓솔저’가 "OH LORD, LET US PRAISE ONLY GOD!"로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수연은 지난 8월에 "TELL ME WHY"라는 싱글앨범으로 브아걸의 제아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걸스데이, 헤일로, 베스티등 많은 아이돌그룹의 보컬 선생님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으며 이들이 올린 SNS 트위터 글들을 통해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갓솔저’는 팀의 모든 맴버들이 실용음악과를 전공한 보컬트레이너들과 왕성한 세션활동을 하는 프로페셔널한 맴버들로 구성 되어있는 실력파 팀.

타이틀곡인 ‘우리는 알아야 해요’의 뮤직비디오는 최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진호현의 ‘말아줘요’의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정규감독이 편집을 맡아 이들의 콘서트 현황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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