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3일 추석을 앞두고 가락시장을 방문, 무 배추 등 채소 판매장을 찾아 상인과 악수하고 있다. 허 회장의 가락시장 방문은 최근 회원사에 ‘우리 농산물로 추석선물 보내기 캠페인’ 서한문 발송에 이어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내수활성화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허 회장은 한 쌀가게에서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쌀 540포대(1500만원 상당)를 구입하기도 했다. [사진=전경련 제공] 관련기사 7년 만에 개최되는 한일재계회의, 양국 교류 불씨 살린다 허창수 GS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12억4800만원' #가락시장 #전경련 #허창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