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여신 유역비(劉亦菲·류이페이)가 중국 주얼리 브랜드 ‘전·루진(珍·如金)’ 신상품 광고사진 촬영을 하면서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화사 3일 보도에 따르면 유역비는 10일 선전(深圳)에서 개막되는 ‘비범한 아름다움, 황금처럼 소중한 그대’ 주얼리 브랜드 전·루진 신상품 출시회 행사를 앞두고 광고촬영에 임했다.
이 브랜드의 광고모델인 유역비는 이전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로 여성의 우아함과 섹시함을 한껏 과시하며 현장의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이번 신상품 출시회를 앞두고 유역비는 주얼리 디자인에도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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