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 주목!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 분양 중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와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맞물리면서 올 하반기 수익형 오피스텔 신규 분양 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소형 오피스텔 중에서도 임대 수익이 보장된 상태에서 분양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층∼지상 10층 2개동 총 213실 규모로 설계된 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44㎡의 스튜디오형과 복층형(38∼42㎡ 일부)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층 형은 2개층을 합친 완전한 복층 상품으로 각 층의 층고가 2.4m이상, 총 4.8m 이상의 층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호실에서는 오피스텔에 흔치 않은 테라스도 적용 됐고, 신혼부부 및 특별한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품과 복층의 상층과 하층에 별도의 출입문을 시공한 회사 및 학생 기숙사 이용 특화상품도 나와 있어 임대수익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 오피스텔은 현재 테크노밸리, 경기대, 아주대 등의 회사원과 학생임대수요뿐만 아니라 월드컵 공원, 광교 호수공원, 연암공원, 광교산 등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고 있다.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황금라인이라 불리는 신분당선 경기대역 약150m 이내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향후 개발 호재에 따른 수익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한편,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는 현재 오피스텔 분양 외에도 회사 직영 보유분 임대 및 오피스텔 내 상가 분양도 진행 중이다. 분양 문의: 1600-5929
 

[광교 에코푸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