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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더 비스트로’가 바쁜 점심시간 식사와 디저트, 커피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런치 포뮬러’를 선보인다.
런치 포뮬러 1은 매콤한 해물 파스타, 크림 브륄레와 커피가 제공된다. 가격은 2만6000원,
런치 포뮬러 2는 전채 요리로 나오는 훈제연어를 비롯해 소고기 스테이크 및 감자 그라탱 그리고 크림 브륄레 및 커피가 제공된다.
호텔에서 직접 훈제한 연어와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토시살 스테이크가 제공되며 단품 메뉴 가격으로 특급 호텔의 3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만3000원이다. 02-531-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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