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건보공단 부산사상지사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는 3일 유동인구가 많은 사상서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사상구 보건소와 연계하여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암검진) 홍보와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건보공단 사상지사 장용옥 지사장은 "오늘 캠페인에서는 건강검진(암검진) 홍보와 더불어 “동일보험집단내 동일부과기준”의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필요성 홍보가 함께 이루어져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며 하루빨리 보험료 부과체계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