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시정 4개년 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주거복지 종합 개선책의 일환으로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SH공사의 임대관리본부를 주거복지본부로 재편성하는 방식으로 주거복지 전담부서를 신설한다.
또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거복지 교육 및 연수를 강화하고, 관련 전문가를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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