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05/20140905021054583454.jpg)
4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캐리어와 소품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캐리어 안에 속옷, 양말, 화장품, 구급약, 세면도구 등 용도별로 패킹해 정리 할 수 있는 정리용 소품가방도 판매한다. 종류별로 가격은 3900원부터 1만5900원까지 다양하다(입점점포에 한함).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대체휴무일(10일)로 최대 5일간 연휴가 이어져 국내외 여행을 계획중인 이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 여행용 가방과 정리백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며 “지난 8월 여행가방과 소품가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