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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아시안게임 출전 대표선수들을 시작으로 어르신, 교통방송 직원, 경찰관, 추석 연휴 특별근무 직원 등을 차례로 만나 격려하고 추석명절 인사를 나눈다.
서울시는 5~11일 △물가 △교통 △풍수해 △의료 △소방안전 5개 분야별 대책반을 포함하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6~10일 120다산콜에서 추석 연휴기간 중 교통‧의료‧문화정보를 안내한다.
태릉선수촌~중부경찰서 방문은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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